폭염에 지치고, 끝없이 내리는 비에 지치고..
그래도 높은 하늘과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곁에 옵니다.
가을,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몸안을 따듯하게 긴장을 풀고!
릴라 펌핑클럽은 가을시즌으로 넘어갑니다.
'같이 놀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6일, 릴라 아트써클의 밤 '써클' (0) | 2012.11.21 |
---|---|
마음에 기록하는 에세이, 여성인문학 모임 '맘품앗이' (0) | 2012.09.07 |
수요일, 릴라의 만다리 모임! (0) | 2012.08.21 |
작은 모임 <마음> 시즌 1. (0) | 2012.07.19 |
세노채&마을어린이합창단 창작음악극 '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 (0) | 201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