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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래?

릴라의 펌핑클럽, 가을시즌을 시작합니다

폭염에 지치고, 끝없이 내리는 비에 지치고..
그래도 높은 하늘과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곁에 옵니다.
가을,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몸안을 따듯하게 긴장을 풀고!
릴라 펌핑클럽은 가을시즌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