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이런 일도 해보게 되네요.
릴라에 꽁꽁 숨어서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데, 찾아온 것도 기회라 여기고 일단 수용!
힐링, 아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좋은 경험이 되실 것 같아요.
별로 무섭지 않아요. 그냥 노는 거니까.. 기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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