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누군가의 시선과 평가에서 자유롭지 않은 생활,
일주일의 하루, 평가도 없고 작품의 완성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게 무슨 그림인가 머리를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머리를 손에 맡긴 채 흐름을 따라 그려보는 만다라.
아! 내 마음이 거기 즈음 있구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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