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이 달랑달랑 얇아지고 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지난 1년을 뭐하고 지냈나 돌아보게 되는 시점이네요.
릴라에 아침 저녁으로 악기를 들고 와 둥글레 둘러앉아 악기를 배우고 같이 노래하는 사람들..
릴라의 아트써클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우쿨렐레와 기타, 콘트라베이스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밤.
성미산마을극장으로 마실오세요!
(이행사는 성미산마을 문화예술동아리 축제 주간 중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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