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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하우스워밍데이, 남은 이야기들..웃어주셔요!

혼자 사진을 보다가 웃겨서...
차마 두어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릴 수는 없어서...거의 다 올리지는 못하겠거요.
그래!! 릴라 지기들인 나, 실비 그리고 릴라의 측근인 홍아만 무너지자 싶어서 급선별해서 올립니다.
다들 떠나간 릴라에서는 조촐한 술자리가 이어졌는데요.
아마 릴라에서 대접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술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하는 의미를 담아 선물받은 와인을 열었어요. 고슴도치, 아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