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워밍데이의 낮 풍경입니다. 커피와 차, 구운 김과 함께 먹는 중독성 강한 현미 가래떡!
특히 현미 가래떡과 구운 김을 처음 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요기나 되나 의아해 했지만,
한입 베무는 순간!! 괜찮다며 안먹겠다는 분들도 더 달라고 청하셨답니다.
저도 어떤 단체의 행사장에 가서 거의 똑같은 과정을 거쳤던 터라 이해합니다!
알라딘이 직접 만들어 주신 릴라의 간판~
특히 현미 가래떡과 구운 김을 처음 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요기나 되나 의아해 했지만,
한입 베무는 순간!! 괜찮다며 안먹겠다는 분들도 더 달라고 청하셨답니다.
저도 어떤 단체의 행사장에 가서 거의 똑같은 과정을 거쳤던 터라 이해합니다!
알라딘이 직접 만들어 주신 릴라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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