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첩

12월 22일 하우스워밍데이, 펌핑이벤트!

오늘의 사회자!! 아나도입니다.
7시부터 시작한 미니공연이 끝난 후 이어서 펌핑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산에서 티벳탄펄싱요가원을 운영하고 계시고, 아난도의 친구인 물야가 오셔서
펌핑이벤트를 진행을 해주셨어요.
사진을 찍던 동네사진관분들이 모두 체험에 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이...없네요..^^;
이 사진을 올리는 내일 1월 10일부터 우먼펄싱클럽이 시작됩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몸을 쓰고 밤에 움츠러 들어 굴에 들어가는 형이라,
아침반에 가서 내 몸을 (아나도의 표현처럼)'말랑말랑'하게 한번 만들어볼까 합니다.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