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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12월 22일 릴라의 하우스워밍데이! 작은 공연~

저녁 7시부터는 찾아온 이들과 작은 공연을 가졌습니다.
일단 릴라에서 조용히 안으로 들어갔다가 표현하기 위해 시낭송과 시쓰기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실비가 시낭송을 하였습니다.
공간 민들레에서 청소년들과 시쓰기와 시낭송을 1년간 진행했는데, 친구들이 축하하러 왔어요.
직접 쓴 시도 낭송하고, 좋아하는 시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직장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아마밴드의 고슴도치!
블루스와 재즈의 멋진 공연~ 기타독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