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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래?

1월, 차가운 몸에 따뜻한 에너지를 넣어주는 펌핑클럽!

2013년 한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유난히 더 추운 겨울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몸은 더 얼어붙고 사방의 얼음길에 미끄러질까봐 몸은 더 긴장되고요.

일주일의 한번 따뜻한 기운을 몸에 불어넣어주는 시간, 긴장도 함께 녹여버려요!

(아래 장기는 저녁 프로그램의 장기에 관한 안내입니다. 

 월요일 오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릴께요~)